
오는 2025년 4월 13일 일요일 오후 6시,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카이로 바이 나잇 7'이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이번 공연은 카이로의 다채로운 모습을 시대와 장소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연출로 선보이며, 인트로에 나레이션을 추가하여 관객들이 전체 흐름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카이로 바이 나잇' 시리즈는 2017년부터 매년 독특한 테마와 연출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2022년부터는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을 이어오며, 한국에서 보기 드문 오리엔탈 댄스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7번째 공연에서는 김연수 안무가를 비롯하여 김도형, 김진희, 우은용, 이민선, 이현주, 장가인, 정의빈, 한보아 등 국내 유수의 오리엔탈 댄서들이 출연하여 카이로의 밤을 생동감 있게 재현할 예정입니다. 공연의 기획과 연출을 맡은 김연수 대표는 "카이로의 다양한 모습을 시대와 장소를 넘나드는 연출로 선보이며, 인트로에 나레이션을 추가하여 관객들이 전체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다음과 같은 실력 있는 제작진이 함께합니다. 기획, 연출: 김연수 조명디자인: 정진철 음향: 한은비 디자인: 안희진 총괄: 이정혜 티켓 예매는 국립극장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오리엔탈 아트 스튜디오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이로 바이 나잇 7'을 통해 카이로의 밤을 경험하며, 오리엔탈 댄스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공연 정보] 공연명: 카이로 바이 나잇 7 일시: 2025년 4월 13일(일) 오후 6시 장소: 국립극장 하늘극장 티켓 예매: 국립극장 공식 홈페이지, 인터파크티켓 문의: 오리엔탈 아트 스튜디오 공식 웹사이트